대구 신(新)관문 서대구역 일대 대형 유통업체 유치 '감감' 기사 올립니다. 서대구역사 인근 환경 열악한 게 가장 큰 이유 경기불확실성으로 유통업체 투자 심리도 '꽁꽁' 대구시, 복합환승센터 착공한 뒤 단계적 추진 오는 2028년쯤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대구의 신(新)관문 '서대구역'에 역세권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대형 유통업체 유치 프로젝트가 제자리 걸음이다.
서대구역에는 KTX, SRT 등 고속열차가 정차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될 광역철도 와 대구권 광역철도로도 활용된다. 여러 가지 기능이 집중되는 대구의 교통 결절점(結節點)이다.
하지만 집객효과가 큰 유통업체 들은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어 서부권 주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경우 설립 (2012년 5월)도 되기 전인 2010년 신세계백화점이 진출 의사를 밝혔던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3만2천여) 건립을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