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첫 예산 내달 윤곽... 총지출 규모 650조 넘지 않듯 기사 올립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GDP3% 관리 秋부총리 '올보다 대폭 낮은 수준 재정성과 관리체계 효율적 운영' 국회 논의 거치며 증액 가능성도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 윤곽이 곧 드러난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안에서 관리 한다는 게 정부 방침인 만큼 예산 총지출 규모는 650조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부지역 폭우로 불거진 도심지 배수시설 확충 등 국회 논의과정 에서 예산이 증액될 요인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21일 관계부처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초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내년 본예산은 올해 추가경쟁 예산을 포함한 규모보다 대폭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추경이 반영된 올해 총지출은 679조원이다.
당초 본예산 (607조7000억원)보다 약 70조원 늘어난 규모다. 정부는 이보다 총지출...